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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용 CCTV 샤오미 홈캠 (육아 꿀템)
    생각 정리/생활정보 2021. 6.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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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이가 태어난지도 80일이 지났다.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에 오고 얼마 되지않아,
    바로 구입한 샤오미 홈캠.

    과거도 현재도 앞으로도
    너무 유용할듯하다.


    개봉은 오래전에 해서
    설치된 사진뿐이다.

    위 사진은 아기침대 틀에 설치한
    홈캠 거치대

    이건 홈캠 본체 바닥부분이다.
    침대 틀에 고정한 거치대와
    이 바닥부분을 서로 맞춰 돌려주면
    고정됨

    홈캠 머리부분에 달린 카메라.
    머리가 360도 돌아간다.

    본체 아랫부분에 있는 전원부분.
    구성품에 전원케이블이 따로 없다.

    그러나 찾아보면
    책상 서랍에 꼭 방치되어있음.


    침대에서 자는 튼튼이를 잘 보기위해
    저 위치에 설치했다.

    높이만 맞으면 360도 회전이 되므로,
    나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설치 후 어플을 통해 보면
    대략 이런 느낌.

    화면 하단에 대각선 화살표를 누르면,
    화면이 90도 회전하며
    휴대폰 화면 전체에 꽉 찬다.


    이렇게.

    확대도 가능하다.

    메모리카드를 별도로 구매하면,
    모션이 감지된 구간을 자동 저장해준다.
    (다시보기 기능)

    아래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모션이 감지되서 자동저장된 부분

    새벽 4시 25분 경 저장된 사진
    화질 죽인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일주일 정도부터
    우린 튼튼이와 따로 자고 있다.

    대다수 초보엄마아빠가 그렇듯,
    여러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말이다.

    홈캠이 정말 유용한건,
    아이의 시간 그리고 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것.

    가령 새벽에 잘자던 아기가 깨서 찡얼거릴때
    보통은 얼마후에 다시 잠든다.

    하지만 그 찰나의 시간에
    부모가 개입하면 잘자던 아이의 잠을
    깨우는 일일수도 있다.

    궁금하고 걱정될때
    홈캠 켜고 볼륨 높이고 보고 들으면 된다.
    화질도 좋고 소리도 잘들린다.

    참고로 홈캠이 설치된 곳의
    소리도 들을수 있고
    반대로 내 휴대폰에서 말하면
    홈캠이 설치된 곳에 내 목소리가 들린다.
    쉽게 말해 통화가 되는 셈.

    해킹 등 보안문제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
    난 너무 유용하게 육아템으로 사용중이다.

    참고로 사진/영상 저장을 하려면
    메모리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한다.
    (보통 32GB, 4일 저장)
    실시간으로 보는것으로 족하다면
    필요는 없다.

    부모도 아이도
    즐겁고 건강한
    육아를 위한 필수템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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